• Research Article

    The Effects of Tourism Motivation on Tourist Experience, Satisfaction, and Revisit Intention Focusing on the Ancient Palace Tour

    관광동기가 고궁 관광객 체험과 만족도 및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Kwon, Sunju‧Yoo, Changsok

    권선주, 유창석

    The ancient palace is one of representative cultural tourism attractions in Korea, and more than ten million tourists are now visiting the …

    고궁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상품이며 해마다 천만 명이 넘는 많은 수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고궁이 관광객의 재방문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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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ncient palace is one of representative cultural tourism attractions in Korea, and more than ten million tourists are now visiting the ancient palace every year. However, considering the sustainability of cultural tourism, we should carefully review the tourism experience in the ancient palace. As the visitors of the ancient palace are diverse, we have tried to examine how the motivation for visiting the cultural heritage of a palace has an effect on personal and shared experiences, and to check the effect on satisfaction and revisit intention. Through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based on survey from 308 respondents, we found that among the major cultural heritage tourism motivations, artistry, nostalgia, and uniqueness significantly affect personal experience, and only nostalgia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shared experience. In addition, we also found that only personal experience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satisfaction when shared experience does not. Satisfaction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intention to revisit tourists. Based on these results, we have suggested various implications to enhance the tourism experience in Korean ancient palace.


    고궁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상품이며 해마다 천만 명이 넘는 많은 수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고궁이 관광객의 재방문을 통해 의미 있는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문화유산이 아닌, 관광객의 체험 측면에서 고궁의 관광경험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궁을 방문하는 이용자가 다양한 만큼 본 연구는 고궁이라는 문화유산을 관광하게 된 동기가 개인적 체험, 공유된 체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방문동기가 만족도와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총 308명에 대한 설문응답을 바탕으로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한 결과, 문화유산 관광동기의 5개 구성개념인 예술성, 향수성, 교육성, 고유성, 역사성 중 예술성, 향수성, 고유성은 개인적 체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유된 체험에는 향수성만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개인적 체험은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만 공유된 체험은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고궁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동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과 함께, 개인의 향수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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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ecember 2021
  • Research Article

    Journal Evaluation: Issues and Alternatives

    학술지 평가제도와 관리체계에 관한 연구 - 쟁점과 개선방안 -

    Suh, Moon-Gi

    서문기

    The recent excessive quantitative expansion of academic journals entails serious side effects such as simplicity and formality for resource management, which allows …

    최근 국내 학술지의 과도한 양적 성장이 학술지 관리에 대한 정량 및 형식 위주의 평가체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수반하게 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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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cent excessive quantitative expansion of academic journals entails serious side effects such as simplicity and formality for resource management, which allows the evaluation system to be revised. Although the relevant issues are critical, there are few previous studies which can produce evaluation models and in-depth insight by systematic research design or empirical analysis. Against this backdrop, the present study systematically diagnoses the problems of evaluation criteria and evaluation methods for journals, and suggests appropriate ways to reform the evaluation system. The essence of journal evaluation is premised on the following two propositions: First, it requires autonomous control of the research milieu. Second, academia is in pursuit of qualitative improvement and accountability of research activities, which effectively guarantee research excellence and added valu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identify the number of annual publications, the period of registration, the number of paid members, and the KCI as the critical determinants of journal evaluation, which provide an opportunity to convert quantitative to qualitative one. If the goal of journal management is to increase competitiveness and trust by evaluating the quality of research, the standards based on the rationale that can reasonably determine whether these objectives are being substantially achieved are designed in detail for its own color.


    최근 국내 학술지의 과도한 양적 성장이 학술지 관리에 대한 정량 및 형식 위주의 평가체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수반하게 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등재학술지 관리체계에 대한 보완이 시급하다. 아울러 학술지 평가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선행연구가 적을뿐더러 체계적인 연구 설계와 경험적인 연구에 기초한 평가모델의 제시나 깊이 있는 통찰이 크게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학술지의 평가 기준과 방법의 문제점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실증적인 분석 결과를 통해 평가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학술지 평가의 본질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명제를 대전제로 한다. 첫째, 학술지 평가는 연구 환경의 자율적 통제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둘째, 학술지 평가의 원칙은 연구 활동의 책무성에 기초한 질적 제고이며 평가 기준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연구의 수월성 및 부가가치를 효과적으로 생산해야 한다. 다중회귀분석 결과는 연간 발행 횟수, 등재 유지 기간, 유료회원 수, KCI 등이 등재학술지 평가에서 중요한 결정요인임을 보여주며 평가체계가 양적 중심에서 질적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학술지 평가의 목적이 연구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여 대외경쟁력과 신뢰를 향상하는 데 있다면, 이러한 목적이 실질적으로 성취되었는지를 타당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들을 특성별로 상세하게 설계하여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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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ecember 2021
  • Research Article

    A Study on German Start-up Support Measures for the Development of Local Culture Centered on Local Creators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독일 창업 지원방안 연구

    Goak, Jeang-Yean

    곽정연

    This paper defines local creators as a founder who develops the region by creating regional values ​​based on local culture. This paper …

    오랜 지방분권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독일은 통일 후 이에 기반해 동독지역통합을 효율적으로 진행하였고, 이러한 독일의 지방분권 체제는 유럽연합의 모델이 되고 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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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defines local creators as a founder who develops the region by creating regional values ​​based on local culture. This paper provides an overview of the German decentralization system and economic system, explores the start-up support measures to make suggestions for nurturing Korean local culture centered on local creators. Germa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hich are evenly distributed throughout the country, play an important role in forming regional identity and developing regional culture together with regional cultural institutions. Based on the economic policy of the social market economy,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supplementation, the German government fosters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hich are responsible for vocational education and job creation in the region and develop the regional economy. To continuously grow the region through start-ups using cutting-edge technologies of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local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universities cooperate to support start-ups in various ways. Most of the start-up companies are targeting the global market from the beginning of their establishment, and the German government also supports founders from abroad.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solidarity, the German government supports not only the socially marginalized but also entrepreneurs in the field of culture and art. With a network of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s, businesses, public and private institutions, the federal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connected, founders can receive continued support from the beginning of their business from a long-term perspective. Therefore, the failure rate is low, and even if it fails, there are various remedies. In Germany, universities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play a central role in the startup system, educating entrepreneurship and researching core technologies that are the foundation of startups. To enhance the entrepreneurship and start-up mindset of young people, it is necessary to expand and substantiate systematic start-up education in cooperation with universities and corporations. We should be supporting the growth of start-ups together with start-up support, and create a system that supports failed companies like Germany.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database containing comprehensive information ranging from startup success and failure cases to the introduction of domestic and foreign startup trends, as well as a network where experts in related fields, such as founders, experienced people, and researchers, participate together to provide counseling and advice for founders. If local creators in various fields can grow by establishing such a substantial start-up infrastructure, they can become an important pivot to lead the development of local culture.


    오랜 지방분권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독일은 통일 후 이에 기반해 동독지역통합을 효율적으로 진행하였고, 이러한 독일의 지방분권 체제는 유럽연합의 모델이 되고 있다. 또한 지역에 기반을 둔 체계적인 직업교육과 창업정책으로 현재 낮은 청년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본고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역문화에 기반한 지역가치를 창출하여 지역을 발전시키는 창업가라고 정의하고, 독일 지방분권제도와 경제체제를 개관한 후 창업지원방안을 고찰하여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한국 지역문화 육성에 도움이 될 제안을 한다. 전국에 골고루 분포된 독일 중소기업들은 지역 문화기관과 함께 지역정체성을 형성하고 지역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적 시장경제라는 경제정책을 토대로 보충의 원칙에 따라 독일정부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은 그 지역의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담당하며 지역 경제를 발전시킨다. 대학과 연구기관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창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협력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창업을 지원한다. 신생기업 대부분 창업 초기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하고 있고, 외국에서 유입된 창업자도 지원하고 있어 개방성과 국제화가 독일 창업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연대의 원칙에 따라 사회 소외계층뿐 아니라 문화예술분야의 창업도 지원하고 있다. 교육 및 연구기관, 기업, 민관기관, 연방정부, 지자체가 연결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어 창업자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창업 초기부터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실패율이 낮고, 실패해도 다양한 구제책이 있어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대학과 중소기업이 기업가정신을 교육하고, 창업의 토대가 되는 핵심기술을 연구하면서 창업 생태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독일과 같이 청년층의 기업가정신, 창업마인드 제고 및 창업 촉진과 창업한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한 체계적인 창업교육의 확대 및 내실화가 필요하다. 창업지원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동시에 진행하고, 실패하는 기업이 큰 부담 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독일처럼 창업 후 자리를 잡을 때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창업 실패에 따른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실패에 대한 창업자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 창업 성공 및 실패 사례, 국내외 창업 동향 소개 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창업자, 경험자, 연구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창업자를 위해 상담하고 조언하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이렇게 내실 있는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여 다양한 분야의 로컬크리에이터가 성장할 수 있다면 이들은 지역문화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중요한 구심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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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ecember 2021
  • Research Article

    A Study of Consumer Perception on Opera Performances Using Big Data

    빅데이터를 활용한 오페라 공연에 대한 소비자 인식 연구

    Chang, Semun‧Lee, Younghee

    장서문, 이영희

    The cultural industry is highly associated with other industries and has high value-added characteristics. In general, an improvement in economic standards increases …

    문화산업은 다른 산업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고부가가치 특성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경제 수준의 향상은 문화 활동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문화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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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ultural industry is highly associated with other industries and has high value-added characteristics. In general, an improvement in economic standards increases the demand for cultural activities, which in turn leads to the development of the cultural industry. To revitalize domestic opera performances, many musicians and cultural organizations have sought various solutions, and new attempts have been made to get closer and easier to the audience, such as opera festivals, state-sponsored projects, small opera, visiting opera, and matinee. In order to come up with effective measures to revitalize opera performances, research on consumers who are willing to watch opera is important, and based on this, there need to be extensive business supports which should be systematic and well connected. In this study, big data analysis on consumer perception was conducted to understand how domestic operas were popularized. The collection of big data was done based on the website. The collected data was subjected to text mining-based keyword analysis, connection centrality, and sentiment analysis. Through research and analysis using big data, it is expected to be useful in establishing a consumer-centered activation strategy for domestic operas in terms of grasping consumer awareness, network relevance, and personal sensibility for opera. This study will be helpful to understand consumers' needs for opera performances and to understand them. And the research results will be used to get closer to the performance consumers.


    문화산업은 다른 산업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고부가가치 특성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경제 수준의 향상은 문화 활동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문화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국내 오페라 공연 활성화를 위해 국가 및 단체와 예술가들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관객과 더 가까워지고 보다 편안하게 다가가려는 새로운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페라 공연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오페라 공연의 수요자인 소비자들의 인식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오페라 공연 활성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오페라의 대중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오페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살펴보았다. 오페라 관련 빅데이터는 국내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2017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3년 기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텍스트 마이닝 기반 키워드 빈도와 연결 중심성을 확인하였으며, 단어 간의 연결 구조와 관계를 시각화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감성분석을 통하여 오페라 공연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감성적 표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국가적으로 문화 콘텐츠 중심의 정책과 국민의 문화 의식 향상 및 공연예술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시점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국내 오페라 공연의 대중화를 통한 성장전략을 소비자 중심에서 모색해 보고자 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사회적인 의의를 가지며, 본 연구에서 빅데이터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확인한 오페라 공연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네트워크 관련성, 그리고 다양한 감성에 대한 분석은 국내 오페라 공연의 소비자 지향적인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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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ecember 2021
  • Research Article

    A Study on the Acceptance Process of Hallyu Contents in China and Future Development Plans- Focusing on drama, K-pop, and entertainment -

    중국 내 한류콘텐츠의 수용과정과 미래발전방안에 관한 고찰- 드라마, K팝, 예능 중심으로 -

    Li, Dong Bei

    이동배

    2021-2022 is the year of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and 2022 marks the 3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

    2021년- 2022년은 ‘한중 문화교류의 해’이며 2022년은 한중 수교 30년이 되는 시점이다. 전 세계에서 한국 문화콘텐츠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러니하게도 한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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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022 is the year of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and 2022 marks the 3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China. While the influence of Korean cultural contents is continuously increasing around the world, ironically, the Hallyu in China, the birthplace of the Hallyu, is not enjoying the same popularity as it used to be. they are facing difficult tasks in various areas, such as Chinese authorities' regulations, anti-Korean sentiment, and negative perceptions of Hallyu fans. As the sentiment of confrontation and antagonism between Korea and China has taken root in daily life, anti-Korean sentiment and hatred of the Hallyu are increasing in China. To form friendly relations beyond close political and economic exchan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as neighbors in Northeast Asia, first, we must understand each other’s cultures and as a competitor and partner in the cultural industry, we need to be aware of cultural friction.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make efforts to strengthen mutual exchange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to understand the other party properly, it must be solved through continuous research and practice. In order to promote a mature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and furthermore suggest future development directions, this article analyzes the Hallyu’s patterns and characteristics of acceptance in China focusing on broadcasting programs, K-pop, and entertainment contents, and identified the problems that Hallyu had to faced to, and then looked for the solution.


    2021년- 2022년은 ‘한중 문화교류의 해’이며 2022년은 한중 수교 30년이 되는 시점이다. 전 세계에서 한국 문화콘텐츠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러니하게도 한류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의 한류는 예전과 같은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는 한류에 대한 경계로 인해 중국 당국의 규제, 반한감정, 그리고 한류 팬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어려운 과제를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중 간의 대립과 반목의 정서가 일상생활에 자리잡게 되면서 중국 내 반한정서와 한류에 대한 혐오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동북아의 이웃 국가이자 양국 간 긴밀한 정치적‧경제적 교류관계를 넘어 우호관계를 형성하려면 우선 서로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산업 부문의 경쟁자이자 동반자로서 문화 마찰을 제대로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상대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꾸준한 연구와 분석 그리고 실천을 통해 풀어가야 된다. 본 글은 한중 양국 간의 원숙한 문화교류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앞으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한류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방송프로그램, K팝, 예능 콘텐츠를 중심으로 중국 내 수용 양상 및 특징을 분석한 뒤 그 과정에서 낳게 된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러한 과제를 안고 있는 한류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한 가운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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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ecemb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