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August 2017.
Abstract
This study suggest model which can use planning stage. It is important to record everyday life of residents through oral history. the model of Han Donghyun has structure but it has not Methodology to collect oral history to utilize for planning and so this study apply grounded theoretical approach to improve model of Han Donghyun. I explain mew model by analyzing the Gogunsando of an Internal Development Plan of Saemangeum. This area has impacts of national construction projects so it need to record current environment of resident. To achieve this goal, researcher must have qualitative case study with interveiw. However, I have literature review to verify new model. This study reviews oral history about the life of fisherman written by Kim Mi kyung and Kim Soogwan. it improve previous model. The result of this study new model can collect oral history efficiently and effectvely to meet purpose. Although these conclusions are drawn specifically literature review and exploring the site, It is expected to be considered to plan contents with oral history. it will be add residents interviews in this area and this studies can improve cultural contents in planning stage.
본 연구는 지역 주민의 현재 삶의 모습을 담아내는 구술의 콘텐츠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획 단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때 한동현이 제안한 ‘구술 자료 자원화 단계’의 경우 수집된 구술을 콘텐츠화 하는 방안에 대해 명확한 모형을 제시하곤 있지만 앞서 구술을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모을 것인지에 대해 기획 단계에서부터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질적 연구의 대표적인 방법론인 ‘근거이론접근’을 적용하였다. 이 후 실제 적용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다양한 지역 중 새만금 개발사업지 중 하나인 ‘고군산군도’를 선정하였다. 이 지역을 선정한 이유는 현재 이 지역이 국책사업이라는 외부의 힘에 의해 지역주민의 삶이 변화의 기로에 서 있어 현재의 모습을 기록해야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모델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연구자가 실제로 ‘고군산군도’의 현장에서 지역주민과의 심층대면을 통한 조사가 선행되어야한다. 그러나 그에 앞서서 본 연구자는 이 모델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기존의 현장에서 다른 연구자에 의해 수집된 자료를 대상으로 삼았음을 밝힌다. 대상 자료는 고군산군도 어민의 삶과 생활을 기록하고자했던 김수관과 김미경이 채록한 구술 내용 중 3 건을 선정하였으며 만약 본 연구에서 설계한 기획모델에 따라 구술을 수집하였을 경우 어떤 부분에서 보완이 가능했는지 분석을 통해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실제 적용결과 구술을 수집하는 주체가 명확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구술을 수집할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구술을 무조건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도출한 주제에 따라 구술을 계획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였다. 이는 결국 차후 구술을 콘텐츠화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하지만 본 연구는 구술수 집기획방안에 대한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문헌조사와 현지답사로만 진행되었으며 실제 지역주민의 이야기까지 들어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차후 연구에서는 이 연구방법론을 활용해서 현장에서 직접 지역주민의 구술을 수집하고 이를 통해 콘텐츠화할 수 있는 방안까지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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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r :Research Institute of Creative Contents
  • Publisher(Ko)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 Journal Title :The Journal of Culture Contents
  • Journal Title(Ko) :문화콘텐츠연구
  • Volume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