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December 2011. pp. 33-46
Abstract
오늘날 살아있는 문화로서의 전통마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유럽의 유서깊은 마을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전통마을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대로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봉화 닭실마을과 같은 전통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주목시킨 바 있다. 본 연구시안은 전통마을을 포함한 문화유산 보존의 기본원칙으로 활용을 전제로 한 보존의 원칙을 제시하며 한국과 일본의 유사한 전통마을을 대상으로 하여 보존의 차원이 아니라 바람직한 활용을 염두에 둔 창조적 보존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제안되었다. 그 구체적인 대상으로 국내의 경상북도 영주시 수도리 전통마을(무섬마을)과 경북 영주의 선비촌을 선정하였으며, 비교대상으로는 자연조건 및 역사경관 상황이 경북 영주시의 사례가 매우 유사하다고 판단된 일본 다카야마(高山)시의 전통마을을 선정하였다. 두 지역에 대한 철저한 문헌조사와 기초 데이터 수집을 통한 기초연구와 함께 현지답사를 통해 전문가 인터뷰와 설문조사 등을 통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비교 연구를 통해 실시한다. 또한 활용과 보존의 현황파악 뿐 아니라 다양한 관점(관광, 지역문화, 역사문화)에서 구체적인 문화콘텐츠 활용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References
Sorry, not available.
Click the PDF button.
Information
  • Publisher :Research Institute of Creative Contents
  • Publisher(Ko)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 Journal Title :The Journal of Culture Contents
  • Journal Title(Ko) :문화콘텐츠연구
  • Volume : 1
  • Pages :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