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the Components and Modelling of Korean Contents Tourism

doi:10.34227/tjocc.2020..18.209

All Issue

2020 Vol.18 Preview Page Next Page

Research Article

Analyzing the Components and Modelling of Korean Contents Tourism 콘텐츠 투어리즘의 구성요소와 한국형 모델 연구: 정수희¹, 이병민²^†
Su Hee Chung¹, Byung Min Lee²^†; ¹건국대학교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SSK연구교수/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겸임교수
²^†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¹Research Institute of Creative Contents of Konkuk Univ./Department of Art History of Duksung Women’s Univ.
²^†Department of Culture Contents of Konkuk Univ.

30 April 2020. pp. 209-249

PDF

Abstract

Contents tourism, which looks for places that are the background of contents such as movies, dramas, animations, literature, and songs, is drawing attention. This is a form of tourism in which tourists' affection and interest in content are expressed in an active way of enjoyment. Recently, it has been expanding to visit various content-related places such as idols, stars, games, and webtoons for special experie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ncept and flow of contents tourism and to approach practical application models in Korea. To this end, we have examined various aspects of existing contents tourism. It also analyzed research results and related trends on contents tourism in Korea. In this process, we emphasized that we should pay attention to content as an object of contents tourism. Based on these discussions, the components of contents tourism were reorganized by dividing them into contents elements and tourism elements. In addition, based on this, we extracted the relationship structure model between components and looked at the basic properties of contents tourism. In particular, we tried to approach from a multi-faceted perspective by adding elements such as characters, stories, and places, which are attributes as content, to the existing research model approached mainly b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s of tourism. However, we pointed out that these basic structural models are not suitable for the current situation in Korea. Therefore, the company attempted to transform itself into a Korean model of contents tourism centered on the acceptor. And based on this, we presented several types of Korean contents tourism.

Keywords

Contents tourism

Component of contents tourism

Korean model of contents tourism

Pilgrimage

Fandom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문학, 노래 등 콘텐츠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다니는 ‘콘텐츠 투어리즘(コンテンツツーリズ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보다 적극적인 향유 방식으로 표현되는 관광의 형태이다. 최근에는 그 영역이 아이돌이나 스타, 게임, 웹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관련된 장소들을 방문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방식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본 연구는 콘텐츠 투어리즘의 개념과 흐름을 살펴보고, 국내에서의 실제적인 적용모델에 접근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콘텐츠 투어리즘의 다양한 변천 양상을 살펴보고, 국내에서 콘텐츠 투어리즘에 대한 연구성과 및 관련 동향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콘텐츠 투어리즘의 대상으로서 콘텐츠에 주목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콘텐츠 투어리즘의 구성요소를 콘텐츠적 요소와 관광적 요소로 구분하여 재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성요소들 간의 관계구조모델을 추출하여 콘텐츠 투어리즘이 갖는 기본 속성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관광의 주체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접근해 온 기존 연구모델에 콘텐츠로서의 속성인 인물, 이야기, 장소라는 구성요소를 더해 이를 좀 더 다각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했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구조 모델이 현재 한국의 실정에 적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이를 변형한 수용자 중심의 한국형 모델로 변형을 시도했고, 이를 근거로 한국형 콘텐츠 투어리즘의 여러 유형들을 제시했다.

키워드

콘텐츠 투어리즘

콘텐츠 투어리즘 구성요소

한국형 콘텐츠 투어리즘 모델

성지순례

팬덤

References

구효진·조규태. ｢일본의 콘텐츠를 이용한 관광 활성화에 관한 연구｣, 『韓日語文論集』第17輯, 한일일어일문학회, 2011.
박희영, ｢일본문화산업 속 애니메이션 콘텐츠 활용 방식과 전략 연구｣, 『일본근대학연구』66권, 한국일본근대학회 2019.
송현동, ｢성지순례의 관광사적 의미 고찰｣, 『종교문화연구』 제32호, 한신대학교 종교와 문화연구소(구.한신인문학연구소), 2019.
신광철, ｢성지순례 개념의 확장성에 대한 연구-콘텐츠 투어리즘의 사례를 중심으로｣, 『종교문화연구』제32호, 한신대학교 종교와문화연구소, 2019.
안주석·이승곤, ｢음악콘텐츠와 지역이미지가 관광목적지 방문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의 적용｣, 『관광연구저널』제33권 제7호, 한국관광연구학회, 2019.
안지영, ｢콘텐츠 투어리즘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가능성 모색｣, 『외국학연구』제42호, 중앙대학교 외국학연구소, 2107.
윤수현, ｢문화적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관광 유형으로서 ‘콘텐츠 투어리즘’의 가능성과 활성화 방향에 관한 연구｣, 『차세대 인문사회연구』14권,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2018.
이병원, ｢성지순례 관광에 관한 연구｣, 『로고스연구』 제7권 제2호, 2009.
이양림, 김영미, ｢구성주의적 근거이론을 통한 성지순례자의 관광동기-기독교 성지순례자를 대상으로-, 관광학연구, 제42권 제2호, 한국관광학회, 2018.
이정훈, ｢일본의 애니메이션 성지순례와 도시의 전략-시즈오카현 누마즈 시의 관광객 증감 및 상업시설의 형상 변화를 중심으로-｣, 『일본문화연구』73, 동아시아일본학회, 2020.
장경재, ｢콘텐츠 관광에서 코스프레의 의의와 지역발전에서의 역할｣, 『문화콘텐츠연구』, 6, 2015.
장원호·정수희, ｢도시의 문화적 공감대로서 콘텐츠씬의 인식 : 콘텐츠 투어리즘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경제지리학회지』제22권 제2호, 한국경제지리학회, 2019.
정수희·이병민, ｢영상콘텐츠를 통한 창조적 장소이미지 구축 과정에 대한 연구-일본 아니메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문화역사지리』제27권 제1호, 문화역사지리학회, 2015.
정수희·이병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서 문화콘텐츠와 문화콘텐츠관광 연구｣, 『관광연구논총』제28권 제4호, 2016.
조규현, ｢아니메 투어리즘에 의한 지역문화콘텐츠의 가능성 : 사이타마현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림일본학』제31집,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2017.
コンテンツツ一リズム学会, 『コンテンツツ一リズム入門』, 古今書院, 2014.
岡本健, 『アニメ聖地巡礼の観光社会学−コンテンツツーリズムのメディアコミュニケーション分析−』、法律文化社, 2018.
増淵敏之,『ロ一カルコンテンツと地域再生-観光創出から産業振興へ』, 水曜社, 2018.
山村高淑,『アニメ・マンガで地域振興-まちのファンをうむコンテンツツーリズム開発法-』, 東京法令出版, 2011.
増淵敏之, ｢コンテンツツ一リズムとその現状,｣, 『地域イノベーション』, 1, 2009.
A. Van Gennep, (The rites of passage), 전경수 역, 통과의례, 을유문화사, 1992.
Seaton, P., Yamamura, T., Sugawa-Shimeda, A., &Jang, K., Contnents tourism in Japan : Pilgrimages to “sacred sites” of popular culture, New York: Cambria Press, 2017.
Beeton, S., Yamamura, T., and Seaton, P., “The Theoty and Pratice of Contents Tourism”, Lester J-A., and Scarles C., (eds), Mediating the Tourist Experience: From Brochures to Virtual Encounters, Ashgate, 2013.
Collins-Kreiner, N., & Kliot, N., “Pilgrimage tourism in the Holy Land: The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Christian pilgrims”, Geo Journal, 50, 2000.
Smith, V. L, “Introduction: the quest in guest”, Annals of Tourism Research, 19, 1992.10.1016/0160-7383(92)90103-V
Turner, V. From ritual to theatre: the human seriousness of play. New York: Performing Arts Journal Publication, 1982
국무총리실, [제2차 국가관광정략회의 보도자료], 2018년 7월 11일자.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 2019년 4월 2일.
｢김형우의 관광 프리즘 <전문가 좌담=2020 한국관광산업의 전망과 과제>｣, 『스포츠조선』, 2020년 1월 14일자. http://sports.chosun.com/ news/ntype.htm?id=202001150100101550006423&servicedate=20200114(검색일 2020년 2월27일)
｢[‘관광 대국’ 길을 묻다] 지역 문화콘텐츠, 관광자원으로 가공...스토리텔링의 힘!｣, 『세계일보』, 2018년 02월 06일자. http://www.segye. com/newsView/20180206004442?OutUrl=naver(검색일 2020년 2월1일);
｢[‘관광 대국’ 길을 묻다] 민·관·학 손잡고 관광상품 개발...‘코난 추리여행’ 등 대히트｣, 『세계일보』, 2018년 02월 07일자. http://www. segye.com/newsView/20180207004891(검색일 2020년 2월 1일)
｢로이킴·박유천 이어 ‘승리숲’까지…지자체 ‘골머리’ ｣, 『뉴스1』, 2019년 4월23일자. https://www.news1.kr/articles/?3603625(검색일 2020년 3월 5일)
｢서울시 ‘기생충’ 투어코스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2020년 02월 13일자(https://www.fnnews.com/news/202002131047174193, 검색일 2020년 03월05일)
｢‘수원 왕갈비 통닭’ 알린 ‘극한직업’팀에 감사패｣, 『 NEWSIS』, 2019년 3월 11일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190311_000058325 4&cID=10803&pID=14000(검색일자 2020년 3월 15일)
｢영화 ‘곡성(哭聲)’ 개봉 앞두고 곡성군 ‘안절부절’｣, 『연합뉴스』, 2016년 3월 17일자. https://www.yna.co.kr/view/AKR20160317074300054 ?input=1195m(검색일 2020년 2월 20일)
｢완주군, BTS 뮤직 비디오 촬영지 포함 시티투어 운영｣, 『뉴시스』, 2019년 10월 02일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191002_0000 787851&cID=10899&pID=10800(검색일 2020년 2월 1일)
｢지자체 〈기생충〉 관광코스 개발이 부른 “가난 포르노” 논란｣, 『한겨레』, 2020년 2월14일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 general/928295.html#csidx9a0ab5dac19c999be48a3d4a724b341(검색일 2020년 2월 15일)
｢촬영하기 좋은 청주 영상문화도시 ‘우뚝’｣, 『충청투데이』, 2018년 06월08일자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 1142570(검색일 2020년 2월 1일).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출범식,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 참가｣, 『헤럴드경제』, 2019년 10월 4일자. http://news.heraldcorp.com/view. php?ud=20191004000505(검색일자 2020년 2월 27일)

Information

Publisher :Research Institute of Creative Contents
Publisher(Ko)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Journal Title :The Journal of Culture Contents
Journal Title(Ko) :문화콘텐츠연구
Volume : 18
No :0
Pages :209-249
DOI :https://doi.org/10.34227/tjocc.2020..18.209

[1] 구효진·조규태. ｢일본의 콘텐츠를 이용한 관광 활성화에 관한 연구｣, 『韓日語文論集』第17輯, 한일일어일문학회, 2011.

[2] 박희영, ｢일본문화산업 속 애니메이션 콘텐츠 활용 방식과 전략 연구｣, 『일본근대학연구』66권, 한국일본근대학회 2019.

[3] 송현동, ｢성지순례의 관광사적 의미 고찰｣, 『종교문화연구』 제32호, 한신대학교 종교와 문화연구소(구.한신인문학연구소), 2019.

[4] 신광철, ｢성지순례 개념의 확장성에 대한 연구-콘텐츠 투어리즘의 사례를 중심으로｣, 『종교문화연구』제32호, 한신대학교 종교와문화연구소, 2019.

[5] 안주석·이승곤, ｢음악콘텐츠와 지역이미지가 관광목적지 방문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의 적용｣, 『관광연구저널』제33권 제7호, 한국관광연구학회, 2019.

[6] 안지영, ｢콘텐츠 투어리즘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가능성 모색｣, 『외국학연구』제42호, 중앙대학교 외국학연구소, 2107.

[7] 윤수현, ｢문화적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관광 유형으로서 ‘콘텐츠 투어리즘’의 가능성과 활성화 방향에 관한 연구｣, 『차세대 인문사회연구』14권,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2018.

[8] 이병원, ｢성지순례 관광에 관한 연구｣, 『로고스연구』 제7권 제2호, 2009.

[9] 이양림, 김영미, ｢구성주의적 근거이론을 통한 성지순례자의 관광동기-기독교 성지순례자를 대상으로-, 관광학연구, 제42권 제2호, 한국관광학회, 2018.

[10] 이정훈, ｢일본의 애니메이션 성지순례와 도시의 전략-시즈오카현 누마즈 시의 관광객 증감 및 상업시설의 형상 변화를 중심으로-｣, 『일본문화연구』73, 동아시아일본학회, 2020.

[11] 장경재, ｢콘텐츠 관광에서 코스프레의 의의와 지역발전에서의 역할｣, 『문화콘텐츠연구』, 6, 2015.

[12] 장원호·정수희, ｢도시의 문화적 공감대로서 콘텐츠씬의 인식 : 콘텐츠 투어리즘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경제지리학회지』제22권 제2호, 한국경제지리학회, 2019.

[13] 정수희·이병민, ｢영상콘텐츠를 통한 창조적 장소이미지 구축 과정에 대한 연구-일본 아니메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문화역사지리』제27권 제1호, 문화역사지리학회, 2015.

[14] 정수희·이병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서 문화콘텐츠와 문화콘텐츠관광 연구｣, 『관광연구논총』제28권 제4호, 2016.

[15] 조규현, ｢아니메 투어리즘에 의한 지역문화콘텐츠의 가능성 : 사이타마현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림일본학』제31집,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2017.

[16] コンテンツツ一リズム学会, 『コンテンツツ一リズム入門』, 古今書院, 2014.

[17] 岡本健, 『アニメ聖地巡礼の観光社会学−コンテンツツーリズムのメディアコミュニケーション分析−』、法律文化社, 2018.

[18] 増淵敏之,『ロ一カルコンテンツと地域再生-観光創出から産業振興へ』, 水曜社, 2018.

[19] 山村高淑,『アニメ・マンガで地域振興-まちのファンをうむコンテンツツーリズム開発法-』, 東京法令出版, 2011.

[20] 増淵敏之, ｢コンテンツツ一リズムとその現状,｣, 『地域イノベーション』, 1, 2009.

[21] A. Van Gennep, (The rites of passage), 전경수 역, 통과의례, 을유문화사, 1992.

[22] Seaton, P., Yamamura, T., Sugawa-Shimeda, A., &Jang, K., Contnents tourism in Japan : Pilgrimages to “sacred sites” of popular culture, New York: Cambria Press, 2017.

[23] Beeton, S., Yamamura, T., and Seaton, P., “The Theoty and Pratice of Contents Tourism”, Lester J-A., and Scarles C., (eds), Mediating the Tourist Experience: From Brochures to Virtual Encounters, Ashgate, 2013.

[24] Collins-Kreiner, N., & Kliot, N., “Pilgrimage tourism in the Holy Land: The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Christian pilgrims”, Geo Journal, 50, 2000.

[25] Smith, V. L, “Introduction: the quest in guest”, Annals of Tourism Research, 19, 1992.10.1016/0160-7383(92)90103-V

[26] Turner, V. From ritual to theatre: the human seriousness of play. New York: Performing Arts Journal Publication, 1982

[27] 국무총리실, [제2차 국가관광정략회의 보도자료], 2018년 7월 11일자.

[28]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 2019년 4월 2일.

[29] ｢김형우의 관광 프리즘 <전문가 좌담=2020 한국관광산업의 전망과 과제>｣, 『스포츠조선』, 2020년 1월 14일자. http://sports.chosun.com/ news/ntype.htm?id=202001150100101550006423&servicedate=20200114(검색일 2020년 2월27일)

[30] ｢[‘관광 대국’ 길을 묻다] 지역 문화콘텐츠, 관광자원으로 가공...스토리텔링의 힘!｣, 『세계일보』, 2018년 02월 06일자. http://www.segye. com/newsView/20180206004442?OutUrl=naver(검색일 2020년 2월1일);

[31] ｢[‘관광 대국’ 길을 묻다] 민·관·학 손잡고 관광상품 개발...‘코난 추리여행’ 등 대히트｣, 『세계일보』, 2018년 02월 07일자. http://www. segye.com/newsView/20180207004891(검색일 2020년 2월 1일)

[32] ｢로이킴·박유천 이어 ‘승리숲’까지…지자체 ‘골머리’ ｣, 『뉴스1』, 2019년 4월23일자. https://www.news1.kr/articles/?3603625(검색일 2020년 3월 5일)

[33] ｢서울시 ‘기생충’ 투어코스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2020년 02월 13일자(https://www.fnnews.com/news/202002131047174193, 검색일 2020년 03월05일)

[34] ｢‘수원 왕갈비 통닭’ 알린 ‘극한직업’팀에 감사패｣, 『 NEWSIS』, 2019년 3월 11일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190311_000058325 4&cID=10803&pID=14000(검색일자 2020년 3월 15일)

[35] ｢영화 ‘곡성(哭聲)’ 개봉 앞두고 곡성군 ‘안절부절’｣, 『연합뉴스』, 2016년 3월 17일자. https://www.yna.co.kr/view/AKR20160317074300054 ?input=1195m(검색일 2020년 2월 20일)

[36] ｢완주군, BTS 뮤직 비디오 촬영지 포함 시티투어 운영｣, 『뉴시스』, 2019년 10월 02일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191002_0000 787851&cID=10899&pID=10800(검색일 2020년 2월 1일)

[37] ｢지자체 〈기생충〉 관광코스 개발이 부른 “가난 포르노” 논란｣, 『한겨레』, 2020년 2월14일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 general/928295.html#csidx9a0ab5dac19c999be48a3d4a724b341(검색일 2020년 2월 15일)

[38] ｢촬영하기 좋은 청주 영상문화도시 ‘우뚝’｣, 『충청투데이』, 2018년 06월08일자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 1142570(검색일 2020년 2월 1일).

[39]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출범식,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 참가｣, 『헤럴드경제』, 2019년 10월 4일자. http://news.heraldcorp.com/view. php?ud=20191004000505(검색일자 2020년 2월 27일)

The Journal of Culture Contents ISSN:2287-2256(Print) 2671-7026(Online) 문화콘텐츠연구

All Issue